파티조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단하게 분위기 클럽으로 바꾸는 미러볼 추천 20가지 관련기사: 18일 오후 MBC '나의 머니 파트너 : 옆집의 CEO들'(이하 '옆집의 CEO들')이 첫 방송했다. 이날 손태영, 박나래, 허영지는 방에서 짐을 풀었다. 박나래 는 ""미러볼을 가지고 왔다""며 푸른 빛이 도는 조명을 방 안에 드리웠다. 멤버들은 처음 즐기는 나래바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옆집의 CEO'는 9명의 CEO들이 3박 4일간 세일즈 활동을 통한 수익금으로 자급자족 생활을 하는 경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었다고 합니다. 집안 분위기를 순식간에 클럽으로 바꿔주는 인싸들의 인싸템 미러볼을 소개해요~ 다양한 불빛이 음악소리에 맞춰 현란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제품들이 많아요 요 작은 조명 하나만 미리 준비해 두면 친구들과 즐거운 소중한고 즐거운 무드의 파티공간을 만들 수 있네요 미러볼.. 더보기 이전 1 다음